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2월에 거래된 아파트 전세는 총 2만 3515건이다. 이는 2011년 1~2월의 2만 4984건에 비해 6% 감소한 수치이며, 같은 기간 매매 건수는 28%, 월세는 116% 증가했다.

매매가를 뛰어넘는 비싼 전세가 탓에 매매와 월세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는 요즘, 소형아파트 및 신축 빌라는 전세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수치상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1월의 서울 빌라거래량(25일 기준)은 지난해 1월 거래량인 2,024건보다 더 많은 2,053건으로, 844건인 2013년 1월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최근 신축빌라 분양, 매매 전문 기업 ‘한올주택’이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투룸, 쓰리룸, 포룸, 복층빌라, 미분양빌라, 역세권빌라, 고급빌라, 신혼집, 잔여세대특가 등 서울, 경기, 인천 및 전국 각지의 신축빌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올주택의 어플리케이션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한 정보 확인 및 전문가와의 1:1 맞춤 상담이 가능해 수요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한올주택에서 제공 중인 무료빌라투어는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와 이사를 앞둔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한올주택’은 경제 전문 매거진 ‘파워코리아’, ‘시사뉴스타임’ 노출, 서울경제TV '안혜경의 라이프투데이'에 방송에 방영된 바 있으며, 2015 스포츠서울 부동산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 은평구(갈현동, 응암동, 신사동, 대조동, 역촌동, 불광동), 강서구(화곡동, 염창동, 등촌동, 방화동), 양천구(목동, 신정동, 신월동), 동작구(상도동, 사당동), 서대문구(북가좌동 홍제동 홍은동), 관악구(봉천동, 신림동), 강북구(쌍문동, 수유동, 미아동, 번동, 우이동), 마포구(서교동 망원동), 중랑구(면목동, 상봉동, 묵동, 망우동, 중화동, 신내동), 동대문구(답십리동, 장안동, 제기동, 휘경동, 청량리동, 이문동, 전농동, 용두동), 광진구(중곡동, 군자), 구로구(개봉동, 오류동) 및 인천 서구(검암동, 당하동, 연희동, 마전동), 부평(부평동, 부개동), 남구(주안동, 숭의동, 도화동), 남동구(구월동, 만수동, 간석동), 일산(덕이동, 탄현동, 대화동), 고양시(내유동, 관산동), 파주(야당동), 부천(상동, 중동, 심곡동, 역곡동, 심곡본동, 원미동, 춘의동, 도당동, 송내동, 괴안동, 소사본동), 안양 지역의 빌라 분양, 매매를 원한다면 ‘한올주택(http://han-villa.com)’에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