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의 샴페인 하우스 멈과 마르텔 꼬냑이 오는 19일 150개국에서 동시 진행되는 프랑스 미식 문화 행사 ‘구 드 프랑스’에 마리아주로 선정됐다.

구 드 프랑스는 프랑스 외무국제개발부와 세계적인 셰프 알랭 뒤카스가 후원하는 글로벌 행사 로 150개국의 프랑스 대사관을 중심으로 각 나라의 5개 레스토랑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도 이날 제공되는 만찬과 함께 멈 샴페인의 꼬르동 루즈, 드미섹, 블랑 드 블랑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꼬냑 마르텔을 선보이며 최상의 마리아주를 선사한다.

멈 샴페인과 마르텔 꼬냑은 프랑스대사관 행사에 함께하고 구 드 프랑스 행사에 참여하는 서울의 레스토랑 3곳을 비롯하여 부산의 메르씨엘(MERCIEL) 레스토랑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레스토랑들은 국민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현지 시민단체에 에 5%의 수익을 기부한다는 약속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한국 내 구 드 프랑스 행사 참가 레스토랑의 자세한 정보는 현재 www.goodfrance.com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