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달 24일과 이달 1일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 더인벤션랩과 함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벤처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 사내벤처 출신 스타트업 웍스메이트의 김세원 대표 특강 ▲ 사내벤처 및 스타트업 이해 강의 ▲ 비즈니스모델(BM) 수립 강의 ▲ 아이디어 구체화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롯데건설은 내년 사내벤처 제도를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